기어다니면서 방긋 방긋 웃던 때가 얼마 전인거 같은데 벌써 뛰어다니면서
공을 차네...
말은 못하지만 자기 의사 표현을 하겠다고 옹알옹알~
너무 빨리 크는거 같아 아빠는 섭섭하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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